안산시는 최근 한양대 ERICA 컨퍼런스홀에서 신입 외국인 유학생 3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호문화 인권·법률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교육은 한국의 법과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 유학생의 초기 정착을 돕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대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은 ▲유학생 비자 및 체류 관련 법률 ▲술·담배·마약 관련 법규 ▲유학생을 노린 보이스피싱·사기 사례 ▲디지털 및 성범죄(온라인, 데이트폭력, 딥페이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이민근 시장은 “외국인 유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맞춤형 인권·법률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하여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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