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오는 26일 새 앨범 '슈베르트'를 발매한다고 유니버설뮤직이 5일 밝혔다.
이번 앨범에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3번, 14번, 18번, 20번을 수록했다. 이 중 13번 1악장 연주는 이날 싱글로 선공개된다.
올해로 데뷔 70주년을 맞은 백건우는 다음 달부터 전국 12개 도시를 돌며 리사이틀을 연다. 마지막 리사이틀은 5월 1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백건우는 "지금의 내가 도달한 지점에서 이 음악들을 다시 바라보고, 진실에 더 가까이 가고자 녹음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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