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도널드, 2027 라이더컵 유럽 주장 재선임…사상 첫 3연속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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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도널드, 2027 라이더컵 유럽 주장 재선임…사상 첫 3연속 우승 도전

일간스포츠 2026-03-05 08:37: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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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RYDERCUP/
잉글랜드 출신 골프 스타 루크 도널드(48)가 유럽 대표팀의 라이더컵 주장으로 다시 한 번 선임됐다. 세 대회 연속 캡틴으로 역사적인 3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유럽 골프계는 5일(현지시간) 도널드를 2027년 라이더컵 유럽 대표팀 주장으로 공식 발표했다. 그는 2023년 로마 대회와 2025년 뉴욕 대회에서 미국을 상대로 연승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고, 이번 선임으로 세 번째 연속 주장직을 맡게 됐다.

도널드는 성명을 통해 “지난 두 번의 라이더컵은 나와 가족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며 “세 번째 기회가 올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뉴욕에서 압박이 심한 환경 속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마지막 날 밤 승리를 기념하며 ‘이제 내 역할이 끝났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아직 이야기가 조금 더 남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도널드는 “라이더컵 주장이라는 경험은 나에게 큰 목표와 의미를 줬다. 결코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는 특권이며, 다시 한번 홈에서 열리는 대회를 준비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GOLF-RYDERCUP/
이번 선임은 특히 아일랜드와의 인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 도널드는 선수 시절이던 2006년 아일랜드 더 K 클럽에서 열린 라이더컵에 출전해 이언 우즈넘이 이끈 유럽 팀의 일원으로 세 경기 모두 승리한 바 있다.

그는 “아일랜드 골프 팬들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팬들 가운데 하나”라며 “골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고,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2027년 라이더컵은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아일랜드 리머릭의 아데어 매너 골프장에서 열린다. 격년제로 열리는 이 대회는 2027년 대회를 통해 창설 100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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