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리메이크 판 키운다...첫 주자는 ‘우발’ 송지우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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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리메이크 판 키운다...첫 주자는 ‘우발’ 송지우 ‘봄비’

일간스포츠 2026-03-05 08:32: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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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아티스트가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소속사 SM C&C는 5일 공식 에스엔에스를 통해 SBS '우리들의 발라드' 출신 송지우의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10일 리메이크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어둠 속 푸른빛이 번지는 빗길 위로 떨어진 빗방울이 물보라를 일으키는 장면을 담아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곡명 '봄비(스프링 레인)'와 'SM:올 룸 시즌 01', 발매 일시 '2026.03.10 오후 6시', '커밍 순' 등의 문구가 더해져 리메이크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SM C&C의 708090 리메이크 프로젝트 'SM:올 룸'은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명곡의 온도를 오늘의 감성으로 불러와 시대를 넘어 다시 설레는 순간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다. 

송지우가 리메이크하는 '봄비'는 1970년대 발표된 가수 이은하의 대표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지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이다.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원곡의 짙은 서정성을 경쾌한 셔플 리듬과 세련된 어쿠스틱 사운드로 재해석해 현대적인 인디 팝으로 완성했다. 특히 송지우의 맑고 부드러운 보컬이 봄날의 빗방울처럼 스며들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위로를 건넨다.

송지우의 '봄비'로 문을 연 'SM:올 룸'은 올 한 해,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708090의 명곡들을 각기 다른 룸에서 또 다른 장르와 감성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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