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
5일 시에 따르면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영유아 독서문화 운동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책꾸러미는 관내에 주소를 둔 ▲6~18개월 ▲19~35개월 ▲36개월~7세(취학 전 아동)를 대상으로 한다. 각 꾸러미에는 나이에 맞는 그림책 2권과 보호자를 위한 가이드북이 포함된다.
신청은 관내 6개 도서관(정왕어린이·은계·목감·능곡·배곧·소래빛)에서 가능하다. 보호자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 아동 연령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배부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중앙도서관 누리집 및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정왕어린이도서관에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행주 시흥시 중앙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은 아이에게는 책과 친해지는 즐거운 경험을, 부모에게는 올바른 독서 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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