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부터는 본격적으로 렌트카 두 대를 빌려서 여행하기
원래 기상예보는 스케줄 내내 비가 온다는 예보였는데 기적같이 날씨가 맑아져서 야스
후지요시다 인근의 오시노핫카이
후지산에서 흘러내려 온 청명한 물이 고인 연못들이 모인 곳인데 정작 연못 찍은 사진이 안보이네
여기서 점심 때운 미소시루 베이스의 츠케우동
가와구치코 인근에 있는 음악과 숲의 미술관
이쁜 정원과 음악이라는 컨셉에 맞게 오르간, 샌드아트와 바이올린 연주, 자동연주기기 시연 등 여러 이벤트들이 있는 곳
사진은 안찍었는데 대충 이런 풍경임
미술관 갔다오고 차 한 대는 전망대와 온천을, 다른 차 한 대는 후지큐 하이랜드로 갔는데 나는 어트랙션을 워낙 좋아해서 후지큐
이번이 5회차인데도 여전히 꿀잼
특히 새로생긴 조콘은 생긴 거는 무난무난한데 순수재미 GOAT
숙소 샤워실에서 개누나랑 찍은 후지산 샷
저녁에는 숙소에서 바베큐
규탕 좋아해서 ㅈㄴ 많이 삼 ㅋㅋ
물론 맛있어서 순식간에 증발함
다음 날에는 야마나시에서 군마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는 양계 농장에서 운영하는 식
살면서 먹은 오야코동, 가츠동 중에서 제일 맛있었던 듯
특히 푸딩은 그냥 야스임
처음보는 제로콜라병
이 날의 최종 목적지 군마의 최대 온천 관광지인 쿠사츠
어마어마한 규모답게 유바타케부터 ㅈㄴ 크더라
계속 피어오르는 유황냄새가 온천지구에 온 것을 실감케 함
개누나도 찍
료칸에 왔으면 가이세키지
식사 후 다시 유바타케에 와서 찍
일행이 전부 개이모즈 오시임
온천에서 개누나랑
다음 날에는 군마에서 나가노 방면에 있는 도로, 해발고도 1700~1800m 위를 달리는 비너스 라인
그냥 공기가 ㅈㄴ 좋았음
그리고 마지막은 비너스 라인의 끝에 있는 묭파클의 성지, 스와호를 볼 수 있는 타테이시 공원

귀국하는 날도 그냥 전철타고 평범하게 돌아가기 싫어서 다시 렌트카 빌려서 하네다 앞쪽에 치바랑 연결돼있는 해저터널을 지나면서 나리타 공항에서 렌트카를 반납하기로 함
그 해저터널 중간에는 위와 같이 우미호타루라는 휴게소가 있는데 날씨가 흐렸지만 지평선만 보이는 풍경이 장관이더라
실제로 간 곳은 더 많은데 사진 정리가 안돼서 ㅈㅈ
이번 여행 다 좋은데 하필 라쿠스파 콜라보 직전이라 망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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