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가 4월 컴백한다.
5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투어스는 오는 4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현재 멤버들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4집 ‘플레이 하드’ 이후 약 6개월 만의 앨범 단위 컴백이다.
2024년 데뷔한 투어스는 어느덧 신인 티를 벗고 차근차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멜론 연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메가 히트를 거둔 투어스는 단숨에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신인답지 않은 성과로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차세대 보이그룹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 같은 기세는 데뷔 2년 차에도 이어졌다. ‘플레이 하드’의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는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바통을 이어받아 음원 차트 롱런을 기록 중이다. 특히 후렴구 안무로 알려진 일명 ‘앙탈 챌린지’로 화제를 모으며 음원 차트 역주행을 기록했다. 공식 활동을 마친 지난해 12월에는 다시 음원 차트에 재진입했고, 이후 수많은 선후배 가수들이 ‘앙탈 챌린지’를 따라 하며 인기를 이어가 현재까지 음원 상위권에 안착했다.
투어스는 여자 아이돌이 강세인 음원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멜론 차트에 따르면 투어스는 ‘오버드라이브’,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지난달 발매된 ‘다시 만난 오늘’까지 무려 3곡을 차트에 올려놓았다. 세 곡 모두 투어스 특유의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에 투어스를 두고 5세대 보이그룹 가운데 독보적인 음원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처럼 음원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투어스가 약 6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며 또 한 번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투어스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TWS 두 번째 팬미팅 ‘42:클럽’ 인 서울’을 개최한다. 2025년 첫 번째 팬미팅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선예매 오픈 당일 초고속으로 전석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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