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국제하키연맹(FIH) 월드컵 예선 대회를 3패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4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26 FIH 남자 하키 월드컵 예선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캐나다에 2-7로 완패했다.
3패, 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친 우리나라는 8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 상위 3개국에 주는 올해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한국은 1쿼터 최찬규(한국체대)의 득점으로 1-0으로 앞섰으나 리드가 오래가지 않았고, 1-4로 끌려가던 4쿼터 장종현(성남시청)이 한 골을 만회했다.
2018년 월드컵 본선에 나가지 못한 한국 남자하키는 직전 대회인 2023년 월드컵 때는 본선 8위에 올랐다.
◇ 4일 전적
▲ B조
한국(3패) 2(1-1 0-2 0-1 1-3)7 캐나다(1승 2패)
아일랜드(3승) 4-1 폴란드(2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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