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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굳건한 기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7일 자)에 따르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45위를 기록했다.
앞서 에이티즈의 ‘골든 아워 : 파트 4’는 발매 첫 주 미국 ‘빌보드 200’ 3위로 진입했으며, 지난주에는 해당 차트에서 18위를, 이어 이번 주에는 45위에 안착하며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그뿐만 아니라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3주 연속으로 1위를 지켰고, ‘톱 앨범 세일즈’ 차트 6위,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 49위를 거머쥐며 세부 차트에서도 3주 내내 활약 중이다.
일본 오리콘 차트(3월 2일 자)에서도 존재감을 빛냈다. 미니 13집은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2위를 차지, 발매 이후 한 달이 되어가는 시점에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으며 다양한 글로벌 차트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떨치고 있다.
에이티즈는 이러한 차트 성적의 열기를 월드 투어 현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오는 6일과 7일 시드니, 14일 마닐라, 22일 쿠알라룸푸르, 28일 마카오, 4월 4일 방콕에서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로 항해를 이어간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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