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패션 브랜드 베이프 도산 오프닝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여전한 동안 미모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산다라박은 파스텔 컬러 패턴이 돋보이는 크롭 집업과 와이드 데님 팬츠, 비니를 매치해 특유의 발랄한 무드를 완성했다. 밝은 미소로 등장한 그는 입장 직후 취재진을 향해 가볍게 인사를 건네며 당당한 애티튜드를 보였다. 최근 불거진 의혹과 관련해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개인 SNS를 통해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는 짧은 입장을 밝히며 선을 그었다.
행사 내내 산다라박은 시종일관 차분하고 밝은 미소로 포즈를 취하며 정해진 포토타임과 인터뷰 일정을 책임감 있게 소화했다. 취재진의 요청에 다양한 포즈로 화답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도 드러냈다. 팬들과 눈을 맞추고 손을 흔드는 등 여유로운 모습도 포착됐다.
통상 연예인의 경우 논란이 불거지면 예정된 일정을 취소하거나 소속사를 통해 정리된 입장을 발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현재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인 산다라박은 별도의 공식입장문이나 장문의 해명 대신 개인 SNS를 통해 짧고 분명한 입장을 밝힌 뒤 예정된 행사에 그대로 참석했다. 갑작스럽게 불거진 이슈 속에서도 변함없는 미소와 프로페셔널한 애티튜드를 유지한 점은 오히려 그의 담담한 대응을 부각시켰다.
앞서 지난 3일 같은 그룹 멤버 박봄은 과거 자신이 마약 논란에 휩싸였던 일과 관련해 억울함을 토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박봄은 ADD(주의력결핍장애) 치료를 위해 처방을 받았다고 설명하며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남겼다. 해당 글 이후 온라인상에서 각종 추측이 이어지고 있으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팬들은 확대 해석을 경계하며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논란 속에서도 산다라박은 예정된 스케줄을 흔들림 없이 소화했다. 밝은 표정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행사장을 떠나는 그의 모습은 갑작스럽게 불거진 논란 역시 차분히 정리되는 분위기였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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