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컵탕수육
처음 나왔을 때 학교앞에 1000원에 한 컵 저렇게 나왔는데
ㄹㅇ진짜 하교길에 저거 하나 들고 먹으면서
집가면 천국 그 자체...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탕수육이랑은 다른
그 특유의 컵탕수육만의 맛이 있는데
난 갠적으로 극호임..
튀김 닭꼬치폭탄맛 핵폭탄맛 데리야끼맛 매콤한맛 칠리맛 등등
별의별 맛이 다 있었고
특유의 그 주황색 치즈가루 뿌려주는 게ㄹㅇ 존맛...
이거 여러가지 맛 3개정도 사서 포장해서
집가서 투니버스 보면서 먹으면 세상 부러울 거 없었음..
다른 건 몰라도 진짜 이새끼는 부활했으면 좋겠음..
튀김 닭꼬치 파는 곳들 전국에 몇 군데 그래도 찾으면
있긴 한다던데 옛날 감성 버전 그대로 파는 집은 거의 없는 듯..
3. 컵피자ㄹㅇ 이것도 천원짜리...
피자는 먹고 싶고 피자 한판 시키기엔 돈없고
부담되고 맛만 보고 싶을 때 이거 한 두개만 먹으면
걍 황홀
. 염통꼬치하나에 몇백원? 이랬던 것 같은데
진짜 앞에 소스 찍어먹으면서 먹다보면
마음 속으로는 한 30개도 가능할 것 같은 느낌..
옆에 오뎅국물 마시면서 먹으면 ㄹㅇ굿..
요즘 뭔 소떡소떡 ㅇㅈㄹ하는데
걍 기본 오리지널 떡꼬치가 그냥 갑임..
저 특유의 소스랑 쫀뜩하면서도 바삭한 떡의 조화가
개미침...
가성비도 좋음...ㄹㅇ
저거 먹을 때 소스 옷에 흘리는 건 국룰..
걔란 빵
이 새끼는 저 모락모락 나는 김이랑
냄새 때문에 매번 유혹의 덫에 걸림..
이놈은 하나만 먹어도 먼가 풍족함..
만득이 핫도그처음 나왔을 땐 ㄹㅇ혁명 그 자체였음...
하나만 들고 있어도
한끼 때우는 느낌 굿..
지금 생각해보면
맛이 존나 느끼하고 투머치한데
어릴 때는 뭔가 행복하게 먹은 느낌..
번데기
ㄹㅇ한 컵에 대충 고소한 맛으로
좀 집어먹으면 나름 나쁘지 않았음..
입맛 ㄹㅇ어른스러운 놈들은 국물까지 마시는데
ㄹㅇ그건 난이도가 존나 셈..
호불호가 존나 갈리는 음식임에도
은근 어린애들이 학교앞에서
잘 사먹었음
콜팝
이새끼는 길거리 음식 중에서도
가성비 창렬이긴 했으나
약간 "부의 상징" 느낌이었음...
진짜 맨처음 나왔을 때
가격도 비싸고 용돈 많이 받는 애들만 먹는 느낌이었음..
치킨조각도 존나 몇 개 없고
저 위에 이중 종이컵의 폭이 존나 작음...ㄹㅇ
밑에 깔린 콜라도
페트병 콜라 김 빠진 맛이 국룰...ㄹㅇ
피카츄 돈까스
컵볶이
왕 치즈감자
그하와이앤치즈, 문어와 치즈 조개와 치즈, 치민, 참치샐러드, 햄, 소시지 채소, 달걀, 파인애플, 옥수수 등등의 토핑이 있다 가격은 약 3,000원..좀 비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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