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정은, 신형 구축함서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참관…北 해군 핵무장 가속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김정은, 신형 구축함서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참관…北 해군 핵무장 가속화

경기일보 2026-03-05 07:12:16 신고

3줄요약
image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4일 남포조선소에 있는 구축함 '최현호'에 올라 “해병들의 함운용훈련실태와 함의 성능 및 작전수행능력평가 시험공정을 료해(파악)했다”라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취역을 앞둔 5천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이틀 연속 찾아 훈련 실태를 점검하고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최현호는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부친의 이름을 딴 북한의 첫 번째 5천t급 신형 구축함이다. 지난해 4월 25일 진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3∼4일 남포조선소에 있는 구축함 ‘최현호’의 항해시험을 참관하고 작전수행능력 평가 공정을 료해(파악)했다고 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3일 항해시험을 참관한 뒤 “함의 기동성이 작전운용상 요구에 만족됐다”라고 평가하며 “국가 해상방위력의 새로운 상징”이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또는 이 이상급의 수상함을 새로운 5개년 계획기간 내에 매년 2척씩 건조해야 한다”라며 “방대한 수상함선전력건설에 관한 계획을 정확히 집행해야 한다”며 강조, 향후 구축함 10척의 추가 건조를 예고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해군의 핵무장화는 만족스럽게 수행되고 있다”며 “우리 해군은 막강한 공격력을 갖추게 되며 이것은 철저히 방위력”이라고 말했다.

 

지난 4일 구축함 ‘최현호의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모습. 연합뉴스
지난 4일 구축함 ‘최현호의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모습. 연합뉴스

 

이어 김 위원장은 4일 최현호에서 실시된 해상대지상(함대지)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통신은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졌고 김 위원장이 “이 시험은 함의 작전능력평가에서 중요한 핵심요소”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날 조선소에서 ‘최현’급 구축함 3호함 건조 현장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그는 “새세대 첫 다목적구축함의 건조로써 열어제낀 기백을 배가하여 역사적인 당대회가 열린 올해 당 창건 기념일(10월 10일)까지 또 한척의 '최현'급 구축함을 훌륭히 건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