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도쿄(일본), 김한준 기자) 국가대표 투수진 사이에서 때아닌 강의가 진행됐다.
4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공식 훈련이 진행됐다. 12시40분쯤 흰색 유니폼을 착용하고 그라운드에 나온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도쿄돔을 둘러본 후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공식 훈련에 돌입했다.
스트레칭을 마친 후 투수조와 내야-외야 야수로 나눠 훈련을 진행하던 중 곽빈이 한국계 '메이저리그 28승' 투수 데인 더닝에게 다가갔다.
더닝에게 다가간 곽빈은 투구시의 동작과 높이 등을 물어봤고, 더닝은 직접 시범을 보여주고 포수처럼 앉아 글러브로 투구의 높이까지 알려주며 제대로 된 일대일 과외 선생님 역할을 자처했다.
곽빈이 원하는 답을 얻고 사라지니 2호 수강자인 소형준이 등장했다. 소형준 역시 더닝에게 투구시 그립에 대해 물어봤고, 더닝은 직접 공을 잡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곳이 포인트라는 것도 명확하게 알려주는 등 선생님의 역할을 소화했다.
더닝의 핫 한 강의를 들은 열혈 수강생 곽빈과 소형준,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되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업그레이드 된 투구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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