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한국영상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며 영상예술특성화대학으로써의 위상을 확인했다.
4일 한국영상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최종 등록 마감 결과, 모집인원 1066명 전원이 등록했다.
이번 결과는 외국인 유학생이나 만학도 충원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 국내 고3 및 N수생 중심 모집만으로 정원을 모두 채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심화 등 어려운 입시 환경 속에서도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한 것은 한국영상대가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모든 지표를 달성하고, 교육수요자 중심의 학사구조 개편, 최신 영상기자재 도입 등 제작단지형 캠퍼스에 맞게 ‘현장과 가장 가까운 대학’ 철학을 지켜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대학의 실질적 입학 경쟁력이 확인됐다는 평가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콘텐츠·영상 특성화 교육을 기반으로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특히 ▲프로젝트 기반 수업 ▲제작단지형 교육 환경 ▲산학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재학생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해 온 점이 수험생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유주현 한국영상대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이나 만학도 충원에 의존하지 한고 국내 수험생 중심으로 정원을 모두 채운 점에서 이번 결과의 의미가 크다”며 “교육 품질 고도화와 취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입학부터 진로까지 책임지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영상대학교는 향후에도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형 교육을 확대하고, AI 기반 콘텐츠 교육과 글로벌 협력 역량을 강화해 대학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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