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김시현 셰프가 식당 오픈 계획을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흑백요리사2 아기맹수 vs 기안8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아기맹수'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김시현 셰프가 등장해 기안84와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요리 대결이 시작되기 전 두 사람은 인생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최근 근황을 전했다. 김시현은 과거를 떠올리며 "저희 때는 '냉장고를 부탁해'가 잘되던 시기라 요리사라는 직업이 멋있어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률이 올라가다 보니 성적으로 1차 컷을 했는데, 학교에서 요리 관련 프로그램 72시간을 수료하면 가산점을 준다고 하더라. 그래서 요리 방과후 수업을 직접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시현은 "서류 전형에 합격하고 면접을 보러 갔는데 주차장에 들어갈 때부터 '여기가 우리 학교다'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렇게 생각해야 안 될 일도 되는 것 같다"며 "흑백요리사2에 나갈 때도 그런 마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시현은 첫 직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첫 업장으로 호텔에 들어갔다. 큰 주방으로 갈수록 스탠다드한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았다"며 "뷔페가 있었는데 군대에서 쓰는 스팀팟 같은 큰 조리 도구를 사용하면서 일을 배웠다"고 밝혔다.
이후 기안84가 "식당을 차릴 거라고 하던데 언제쯤이냐"고 묻자 김시현은 "차릴 계획을 하고 있다"며 "한식은 장아찌나 장처럼 1~2년 전에 담가 놓은 걸 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미리 담그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인생84'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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