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 라이브] “고베가 우리보다 압박받을 거야”…‘1차전 패배’ 서울 캡틴 김진수 “2차전서 득점력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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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라이브] “고베가 우리보다 압박받을 거야”…‘1차전 패배’ 서울 캡틴 김진수 “2차전서 득점력 보완해야”

인터풋볼 2026-03-05 00: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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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사진=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FC서울 주장 김진수가 비셀 고베와 2차전에서 득점력을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은 4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1차전에서 고베를 만나 0-1로 졌다.

선제골을 넣은 팀은 고베였다. 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테우스 툴레르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서울이 반격에 나섰지만 찬스가 번번히 무산됐다. 후반 25분 송민규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후반 18분엔 후이즈의 페널티킥마저 막혔다.

이날 김진수는 서울의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후 김진수는 “충분히 이길 수 있었다. 경기력도 좋았고 더 좋았지만 아쉽게 득점하지 못했다. 후이즈가 실축하긴 했지만 신경 쓰지 말라고 이야기했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서울 김기동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 정도 공수 전환과 속도면 K리그에선 간격이 벌어지면서 허점이 나온다. 확실히 일본 팀들은 내려오는 속도가 빠르다. 그러다 보니 공간을 내주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에 김진수는 “내가 J리그와 일본 선수들을 판단할 순 없겠지만, 앞선 경기에선 (일본 팀의) 공격과 수비의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했다. 롱볼이 왔을 때도 반응 속도와 여러 부분에서 상대긴 하지만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느꼈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울이 8강에 오르기 위해선 2차전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 김진수는 “나도 경험을 많이 해봤다. 1차전에서 1-0으로 이기고 2차전을 맞이한다는 것 자체로 고베가 우리보다 압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상당히 위험한 스코어다. 우리도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2-0으로 이기다가 2-2가 되지 않았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고베가 쫓길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실점하지 않고 자신 있게 경기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결국엔 득점이다. 득점하는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 모든 찬스에서 득점하면 좋지만 축구가 그렇지 않다. 오늘도 세트피스에서 실점하고 그 이후엔 한 차례 정도만 기회를 내줬다. 득점을 어떻게 하냐가 중요하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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