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뷰티 시장에선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내 몸을 관리할 수 있는 ‘이너 뷰티’가 주요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국내 이너 뷰티 시장 규모는 2025년 2조원대에 육박할 것이라 예상했고, 이 가파른 성장세는 계속해서 이어지는 중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이너 뷰티 제품의 맛과 디자인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알약형이나 가루형처럼 ‘건강기능식품’의 효능에 집중한 제품이 주를 이뤘다면, 요즘은 간식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캔디·젤리 형태의 제품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 이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비드몽타주’ 브랜드전략기획팀 정형섭 대리는 “소비자들은 건강관리를 더 이상 ‘숙제’처럼 여기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효능만 좋다면 목 넘김이 불편한 큰 알약도 감수했지만, 지금의 ‘헬시 플레저’ 세대는 관리하는 과정 자체도 즐겁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한다. 즉 이너 뷰티는 자기 관리의 영역을 넘어, 일상 속 자연스럽게 반복되는 ‘라이프스타일 루틴’으로 진화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간식처럼 즐길 수 있다고 해서 무작정 많이 섭취해도 괜찮을까? 복용 시 주의점에 대해 ‘니아르’ 이준우 대표이사는 이렇게 답했다. “캔디 제형이라 맛있다고 해서 간식처럼 과다 섭취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기능성 원료가 포함된 제품이기 때문에 반드시 하루 권장 섭취량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맛있게 즐기는 건강관리’라는 인식에 올바른 섭취 기준까지 더해지며, 이너 뷰티는 하나의 일상 루틴으로 확고히 자리 잡아가는 중이다. 그렇다면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는 이너 뷰티 시장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까? ‘뉴트리원’ 상품전략팀 류지수 대리는 “이제는 시장이 성숙기에 이르면서 기능 외적인 요소들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제형의 차별화, 맛과 향의 완성도, 섭취 과정에서의 재미 요소 등 ‘소비자의 일상에 얼마나 자연스럽게 녹아드는가’가 경쟁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이너 뷰티 제품을 파우치 속 화장품처럼 감각적인 오브제로 소비하려는 움직임도 눈에 띈다. 유니크한 패키지 디자인은 물론, 제품을 섭취하는 순간을 기록하는 SNS 트렌드가 확산되며 ‘관리하고 있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는 흐름이 형성되고 있다. 이처럼 이너 뷰티가 더 이상 ‘챙겨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관리로 자리 잡고 있는 지금, 매일 영양제를 챙겨 먹는 일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다면, 이제는 캔디처럼 맛있게 즐기며 내 몸을 관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코스모가 추천한 이너 뷰티 캔디라면, 그 시작이 한층 가벼워질 테니!
글루타치온 블링 구미 1박스 30개입 2만4천5백원 Slowglow
피부 광채 스위치 ON! 하루 구미 1알로 66mg 글루타티온을 섭취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눈꽃 모양의 귀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피부 진피층 3대 성분인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에 비오틴까지 함유돼 피부 관리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듯. 특히 식물성 펙틴 성분이 들어 있어 비건인들도 섭취 가능하다는 것 또한 장점!
퓨어 애사비 1박스 28개입 3만4천9백원 Ne:ar
혈당과 체중, 장 건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올인원 이너 뷰티 ‘퓨어 애사비’. 혈당·혈압 조절과 지방 연소에 도움을 주는 유기농 사과초모식초 분말에, 면역 체계 강화를 돕는 사과 농축 분말을 더했다. 여기에 액상형 식초의 복용 시 번거로움과 휴대 부담을 줄인 추어블 캔디 형태로 출시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파사비 브이톡 1박스 30개입 3만원 BB Lab
부기는 줄이고, 속은 가볍게! 한 포에 담긴 작은 캔디들이 입안에서 톡톡 씹히며 재밌는 식감을 더하는 ‘파사비 크런치 캔디’. 식후 더부룩함 완화에 도움을 주는 파인애플사이다비니거와 체내 수분 밸런스와 순환을 고려한 성분을 함께 담아, 밤사이 쌓인 묵직함을 정리하고 컨디션을 한결 가볍게 만들어준다.
글로우팝 1박스 8개입 1만2천원 Vivid Montage
이너 뷰티를 막대사탕처럼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 상상 속 아이디어를 비비드몽타주가 현실로 구현했다. ‘글로우팝’은 콜라겐과 항산화 성분으로 알려진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막대사탕 형태로 출시돼 간식처럼 즐기기 좋다. 특히, 실버 컬러의 패키지와 핑크빛 글로시 캔디는 한눈에 이너 뷰티 제품이라고 느끼기 어려울 만큼 유니크하다.
스테디부스터 푸룬 구미 1박스 30개입 2만1천원 Sohwi
프룬 특유의 텁텁함이 부담스러웠다면 주목! ‘스테디부스터 푸룬 구미’는 프룬 2샷을 구미 1알에 담아 간편함을 더했다. 쾌변에 도움을 주는 프룬 원액을 비롯해 식이섬유 등 핵심 성분을 88% 이상 함유했고, 불필요한 첨가물은 최소화해 속 부담도 줄였다. 냉장 보관해 굳혀 먹으면 입안에서 살살 녹는 색다른 식감을 경험할 수 있다.
밸런스 식물성 멜라토닌 함유 멜라바이츠 1박스 28개입 2만4천원 Rael
여성의 호르몬 주기를 고려해 밤 시간의 컨디션 회복에 초점을 맞춘 나이트 케어 아이템. 월경 주기에 따라 달라지는 호르몬 변화로 수면의 질이 흔들리는 점에 착안해 설계됐다. 100% 식물성 멜라토닌을 사용해 보다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고, 물 없이 씹어 먹는 추어블 타입이라 취침 전 간편하게 섭취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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