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호, 잡도리 당했던 영숙에 결국 일침…"현숙 선택 후회 없어" (나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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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영호, 잡도리 당했던 영숙에 결국 일침…"현숙 선택 후회 없어" (나솔)[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04 23:1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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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ENA '나는 SOLO'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는 SOLO' 30기 영호가 영숙을 향해 소신 있는 발언을 했다.

4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에서는 순자와 옥순이 영수와 함께하는 2:1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다대일 데이트 이후 영수는 옥순, 순자와 각각 1:1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수는 옥순에게  "제게 세 분이 있는데 한 분은 그냥 끌리고, 한 분은 같이 있으면 편하고, 또 한 분은 같이 있으면 즐겁다"며 각각 영자, 순자, 옥순을 떠올렸다.

이후 옥순은 "편안한 분과 먼저 대화하라"며 자리를 비켜 순자와의 대화를 이어가게 했다. 순자는 "여기에서 14분을 같이 있었다"며 타이머로 시간을 재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영수는 순자에게 "영자와 완벽하게 정리를 하지 못했는데 옥순님도 저를 선택해서 혼란스러웠다"며 "상대가 저를 아니라고 말할 때까지는 직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수는 "먼저 다가와준 사람에게 흔들린다는 건 제게 큰 일이다"라며 영자에게 관심이 있지만 자신에게 다가와준 순자에게도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순자는 "그 정도면 됐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SBS PLUS, ENA '나는 SOLO'

이후 영호와 대화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서 영숙은 영호의 말에도 무응답을 보였고, "내일 이야기하자"는 말에도 "생각해 볼게요"라며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숙소에 도착한 영숙은 광수에게 "제가 좋아요? 영호님이 좋아요?"라고 묻고는 "영호님 쫓아내려고 했죠"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를 본 MC들은 "저분 장교 출신이다"라며 영숙의 발언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SBS PLUS, ENA '나는 SOLO'

앞서 영호는 영숙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지만, 여자 선택에서는 영숙이 아닌 현숙을 선택했고 이에 대해 영숙에게 "나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다", "미안할 일을 왜하냐"며 폭풍 잡도리를 당한 바있다.

이후 영호는 영숙을 향해 "배신감을 느끼게 했다는 것에 미안함은 있지만, 선택을 바꾼 제 행동에 대해서는 후회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절도 있는 모습 보라", "여긴 솔로나라다.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라며 소신 있는 태도를 칭찬했다.

어색해진 분위기 속에서 상철이 등장했고, 상철은 영숙에게 대화를 제안하며 밖으로 나갔다. 이에 영숙은 고맙다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관계를 정리했던 현숙과 거실에서 마주치자 상철은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였고, 곧바로 2층으로 올라가 영숙과 대화를 이어갔다.

사진 = SBS PLUS, ENA '나는 SOLO'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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