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매각 안 할 것’ 울버햄튼, 18세 ‘특급 재능’과 새로운 계약 체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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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매각 안 할 것’ 울버햄튼, 18세 ‘특급 재능’과 새로운 계약 체결 준비

인터풋볼 2026-03-04 23:0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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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UFC family
사진= MUFC family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마테우스 마네를 오랫동안 지킬 계획이다.

영국 ‘팀토크’는 4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은 설령 강등되더라도 마네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마네는 지난해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구단은 추가 인상안을 포함한 새로운 계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는 마네의 미래를 확실히 묶어두기 위해 대폭 인상된 조건의 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재 계약 기간은 2029년까지다. 여기에 개선된 조건이 더해질 경우, 이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2007년생, 잉글랜드 국적 공격수 마네. 올 시즌 울버햄튼이 발굴한 ‘특급 유망주’다. 지난 시즌까지 유스에서 압도적 활약을 펼쳤고 이번 시즌에도 기세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시즌 초 최악의 부진을 겪던 울버햄튼이 분위기 반전을 위해 마네를 콜업했다.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뽐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를 오가며 활약했는데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으로 영향력을 과시했다. 올 시즌 현재까지 성적은 공식전 21경기 2골 2도움. 빼어난 기록은 아니지만, 신인으로서 꽤 인상을 남겼다.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는데 맨유도 그중 하나였다. 매체는 “잉글랜드 U-18 대표인 마네는 최전방 전 포지션은 물론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특히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창의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현재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거취가 불투명하고 메이슨 마운트가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맨유가 관심을 드러낸 이유는 분명하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울버햄튼이 마네 영입 문을 닫았다. 오랜만에 등장한 ‘성골 유스’ 공격수인 만큼 무조건 사수하겠다는 심산이다. 맨유로서는 마네를 제외한 다른 타깃으로 눈을 돌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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