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국제뉴스) 박철호 기자 =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4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키암 마을을 폭격했다.
이스라엘군은 리타니 강 남쪽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린 후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레바논이 2일(현지시간) 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에 대한 '복수'를 명분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촉발됐다.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은 지역 분쟁을 더욱 격화시키고 있다. 레바논의 공격은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주도했으며, 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한 하메네이의 죽음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이스라엘군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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