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성큼 다가온 지금, 아우터 선택이 가장 까다롭다. 퍼 코트는 덥고 부담스럽고, 트렌치를 꺼내기엔 어딘가 심심하다면? 답은 ‘퍼 칼라 자켓’이다. 전체 퍼 대신 칼라에만 포인트를 준 덕분에 무게감은 덜고 존재감은 살렸다. 데님부터 슬랙스까지 어떤 하의에도 툭 걸치기만 하면 실루엣이 정리되고, 룩의 분위기가 한 단계 올라간다.
이번 시즌 퍼는 전체를 뒤덮는 코트형 실루엣보다 칼라·커프·헴에 더해진 트리밍 디테일로 더 자주 등장한다. 덕분에 무게감은 덜고 존재감은 살린, 환절기용 포인트 아우터로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해외에선 켄달 제너와 헤일리 비버의 스트리트 룩에서도 이 흐름이 포착된다. 핵심은 간단하다. 코트 대신 자켓, 퍼 대신 칼라만. 과하게 꾸민 느낌 없이도 룩의 스타일을 살려주니 출근길부터 주말 약속까지 부담 없이 손이 간다. 바자가 추천하는 퍼 칼라 자켓 리스트는 아래에서 확인해볼 것.
바자픽 퍼 칼라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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