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 필요한 건 ‘UEL 악몽’의 주인공?...“맨유, 리그 최상급 센터백 반 더 벤 영입 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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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 필요한 건 ‘UEL 악몽’의 주인공?...“맨유, 리그 최상급 센터백 반 더 벤 영입 노려야”

인터풋볼 2026-03-04 21: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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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anchester United News
사진= Manchester United News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루이 사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미키 반 더 벤 영입을 추천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utddistrict’는 3일(한국시간) “올여름 여러 포지션 보강을 검토 중인 맨유에 중앙 수비 보강 목소리도 나오는데 사아는 ‘반 더 벤을 데려와야 한다’라는 입장이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맨유의 센터백 스쿼드 뎁스는 두터운 편이다. 1군 자원으로는 해리 매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마타이스 더 리흐트 등 베테랑들이 있고 레니 요로, 에이든 헤븐 등 유망주도 풍부하다. 그러나 베테랑들은 내구성이 떨어지고 요로와 헤븐은 신예인지라 수비에서의 노련함이 부족하다. 맨유는 경쟁력을 더할 새로운 자원을 원한다.

영입 후보로 반 더 벤이 이름을 올렸다. 반 더 벤은 2001년생, 네덜란드 국적 센터백이다. 자국 클럽 폴렌담에서 데뷔 후 볼프스부르크로 건너가 재능을 꽃피웠다. 초반에는 로테이션으로 활약하다 2년 차 시즌에 공식전 36경기 1골 2도움을 올리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재능에 반한 토트넘 홋스퍼가 러브콜을 보냈다. 이후 2023년 토트넘으로 이적했는데 기량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뛰어난 수비는 물론 빌드업 능력도 과시하며 공수 양면 존재감을 드러냈다. 부상 여파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출전 시에는 확실한 임팩트를 과시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는 맨유를 상대로 견고한 수비를 보여주며 토트넘 우승에 핵심 역할을 맡았다.

최근 들어 이적설에 휩싸였다. 토트넘이 현재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기 때문.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경질되고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소방수로 나섰지만, 아직까진 진화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10경기 연속 무승 수렁에 빠져 리그 순위는 강등권인 16위까지 추락했다. 부진한 팀 상황에 지친 반 더 벤이 다음 시즌 이적할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하다.

하지만 토트넘이 ‘핵심’ 반 더 벤을 쉽게 내줄 가능성은 크지 않다. 영국 ‘바이탈 풋볼’에 따르면 토트넘은 반 더 벤 몸값으로 최대 1억 파운드(약 1,960억 원)를 책정했다. 올여름 최소 두 명의 정상급 미드필더를 품을 계획인 맨유가 거액 지출이 필연적이다. 그런 가운데 초고액 몸값이 붙은 반 더 벤 영입도 노릴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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