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연습생 시절 비하인드를 전했다.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22년간 아이돌을 배출한 윤희준 센터장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SM 소속 아티스트들도 함께해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엑소 카이는 “SM 입사 20년 차”라며 “연습생 시절에는 일요일마다 평가를 했다. 그때마다 센터장님이 검은색 재킷에 빨간 립스틱을 하고 들어와 ‘정신 차려. 이게 맞는 음정이라고 생각하냐’며 팩트 폭력을 하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센터장님이 오는지 보초를 서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라이즈 원빈 역시 “검은색 의상에 검은 연기가 나오는 것 같았다”며 “앞 순서 친구가 혼나는 모습을 보면 속으로 ‘다음 차례가 나만 아니어라’라고 생각했다. 벌벌 떨면서 춤을 췄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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