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4일 오후 5시 20분께 경기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 염색공장에 불이 났다.
불은 공장 1동과 내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신고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에 의해 3시간 1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3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나머지 11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불이 인근 산으로 옮아 붙을 우려가 있자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7대와 70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는 데 주력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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