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2NE1(투애니원) 산다라박이 자신을 공개 저격한 같은 팀 박봄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4일 오후 기준 산다라박은 박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한 상태다. 같은 팀 멤버인 민지와 씨엘은 여전히 박봄의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
이날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에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3일 박봄은 과거 처방받은 약물 논란을 언급하며 자신이 ADD(주의력결핍장애) 진단을 받았다는 내용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박봄은 해당 약물이 마약이 아니라고 강조하는 한편 “산다라박이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산다라박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산다라박 역시 다음날 자신의 SNS를 통해 재차 해명했다.
이후 산다라박이 박봄의 계정을 언팔로우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다양하다. 이들은 “사실상 손절 아닌가”, “치료가 필요해 보인다”, “산다라박도 충분히 이해된다”, “박봄도 SNS를 멈추고 치료에 전념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산다라박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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