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화장품 브랜드의 대표가 됐다.
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술김에 2년 간 숨겨온 충격비밀 털어놓은 장영란 (꼭 끝까지 봐야 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유튜브 담당 PD와 술자리를 가지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장영란이 "나를 C급에서 A마이너까지 올려줬다"고 말하자 PD는 "솔직히 D에서 시작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영란은 "이렇게 유튜브가 잘 될 줄 몰랐다. 유튜브를 하면서 삶이 하루하루 행복하다고 느낀 건 처음이다.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PD는 "우리 직원이 6명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50명이 됐다. 그리고 3월에 사무실도 200평대로 이사 간다"고 밝혀 장영란을 놀라게 했다.
장영란은 과거 채널에서 제작해 3일 만에 10만 개가 완판된 샴푸를 언급하며 "댓글을 보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또 다른 성취감이 있다. 별거 없는 아줌마가 이렇게 인정받는 건가 싶어 승부욕이 생긴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들은 나이를 먹어도 예뻐지고 싶은 욕망이 있다"며 "3~4년 동안 많은 화장품 PPL을 하면서 제품을 바르다 보니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화장품을 만들어 구독자들에게 선물처럼 주면 어떨까 생각했다. 그래서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에 PD는 "내 고민은 (출시했던) 샴푸는 너무 잘 착륙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결국 그래서 화장품까지 손대는구나, 돈독 올랐다'는 반응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선배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안다. 선배는 피부에 정말 진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영란은 마스크팩을 만들었다며 "정말 아인슈타인처럼 발명했다. 테스트를 몇 년 동안 하면서 죽다 살아났다"고 제작 과정을 설명했다.
이후 2년간의 제작 과정이 공개됐다. 장영란은 관계자들과 공장 최소 수량과 가격을 논의하던 중 말도 안 되는 낮은 가격을 제시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해당 가격으로 가능한 생산 수량에 대해 공장 직원들이 언급하자 장영란은 본인의 회사 직원들과 긴근합 회의를 진행했다.
장영란은 "직원들이 절대 안 된다고 했다. 저는 항상 직원들 말을 잘 따른다. 하지만 어떤 때는 대표라는 사람이 책임을 안고 가도 된다고 생각한다"며 결국 공장 직원들이 제시한 물량으로 제작하는 것에 동의하며 협상을 마무리했다.
영상 말미에서 10장에 7,900원이라는 파격적인 팩 가격을 공개하며 장영란은 "이건 내 인생을 걸었다"며 "할인가가 아니라 정가로 가겠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사진 = 유튜브 'A급 장영란'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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