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직설 나왔던 '충주맨' 김선태의 첫 공식 행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청와대 이직설 나왔던 '충주맨' 김선태의 첫 공식 행보

엘르 2026-03-04 19:32:24 신고

지난달 10년 간의 공직 생활을 마감한 '충주맨' 김선태가 드디어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앞서 그의 사직 소식이 알려지자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일각에서는 충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길형 전 충주시장 캠프 합류설, 대기업 스카우트설 등이 돌았습니다. 청와대 관계자와 만난 것이 알려지기도 했고요.


그리고 3일, 김선태가 침묵을 깼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과 함께요. 그는 2분 남짓의 영상에서 여러 입장을 밝혔는데요. 우선 김선태의 퇴사와 함께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공무원 사회에 대한 반감이 적지 않았는데요. 그는 "개인적으로 가슴이 아팠다"며 "공직의 문제가 아니라 세상 모든 곳에서는 시기와 질투가 있고, 남 소문을 내거나 욕한다"고 했습니다. 자신 역시 남 욕을 한 적이 있고, 공직에서 없던 것을 하려다 보니 조직과 맞지 않는 부분에 내부에선 곱지 않은 시선이 쏟아졌을 거란 이야기였죠. 다만 그의 주변에는 업무롤 도와주려 한 공무원이 대다수였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김선태가 공직을 떠난 이유는 충주맨 시절에도 밝혔듯 '할 만큼 했다'는 것. 직간접적으로 여러 제안들이 왔지만 김선태는 자유를 택했습니다. 만 40대가 되기 전 스스로의 역량을 시험해보고 싶다는 것도 사직의 배경이었습니다. 더불어 '돈을 더 벌고 싶다'는 것도요. 그는 우선 유튜버로서 자리를 잡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는 '세상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고 적혔는데요. 아마도 마케팅과 관련한 콘텐츠들이 올라올 것 같군요.


유튜버 김선태

유튜버 김선태


3일 문을 연 유튜브 채널은 단 하루 만에 구독자 8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그의 첫 영상 조회수도 400만을 넘겼습니다. '개업빨'이라고 해도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김선태가 그만 둔 후 충주시 유튜브 구독자가 20만 명 넘게 빠진 것과 함께 생각해 보면 그의 인기가 어마어마하다는 걸 실감하게 되네요. 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달린 수많은 브랜드의 구애 역시도요.


관련기사

Copyright ⓒ 엘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