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유세종 방사선학과 교수.
건양대 유세종 방사선학과 교수가 대한방사선사협회 제26대 부회장에 당선됐다.
유 교수는 최근 대한방사선사협회 제65차 정기총회에서 진행된 제26대 회장·부회장, 감사와 대의원총회 의장·부의장 등 선거에서 부회장에 당선돼 협회 운영 및 활동에 참여한다.
유 교수는 "협회를 열린 제도권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 아래 ▲자동으로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는 참여 구조 확립 ▲면허 신고제를 행정의무에서 직무 권한의 기준으로 전환 ▲방사선사 직무 보호를 위한 법·제도 상시 대응 체계구축 등을 공약했다.
유세종 교수는 이번 부회장 당선에 대해 "이번 결과는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우리 협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회원 여러분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 교수는 "저는 갈등보다 화합을, 구호보다 실천을 선택하겠다"며 "모든 회원이 단지 이름만 등록된 존재가 아니라 실제로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협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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