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합뉴스
울버햄튼은 4일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29라운드 리버풀과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달 8일 첼시전에서 종아리 부상으로 교체됐던 황희찬은 이날 리버풀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부상에서 복귀했음을 알렸지만 아쉽게도 출전하지는 않았다.
울버햄튼은 후반 33분 톨라 아로 코다리에가 찔러준 패스를 고메스가 잡아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첫골을 터뜨렸다.
리버풀은 후반 38분 상대 패스를 가로챈 모하메드 살라의 동점골로 동점이 되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4분 안드레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때린 낮고 강한 슈팅이 리버풀 수비수 조 고메스의 다리에 맞고 굴절되어 쐐기골을 넣었다.
이 승리로 최하위 울버햄튼(승점 16)은 한 경기를 덜 치른 19위 번리(승점 19)와의 승점 차를 3으로 줄이며 강등 위기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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