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재 한 염색공장에서 불이 났다.
4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0분께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에 위치한 염색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공장 2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 소방은 인력 70명과 장비 37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화재 확산 등의 이유로 오후 6시31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공장 내에 있던 근로자 등 11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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