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전국 최초 365일 결식아동급식카드 1식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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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국 최초 365일 결식아동급식카드 1식 추가 지원

더포스트 2026-03-04 18:2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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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전국 최초로1년365일 내내 결식 우려 아동에게 급식카드1식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4일 밝혔다.

시는 최근 공주시 여성회관에서 ‘2026년 상반기 공주시 아동급식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365일 결식아동 급식카드1식 추가 지원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결식아동 급식비1식 추가 지원(안)심의 ▲아동급식 ‘결식 우려’ 세부 기준(안)마련 ▲급식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공주시는 자체 사업으로 연중365일 아동급식카드1식을 추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해 기존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고,결식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지방 이양 사업인 결식아동 급식 지원 사업의 운영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그동안 다소 모호하게 적용되던 ‘결식 우려’ 기준을 공주시의 지역 특성에 맞게 구체화했다.또한 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준의 객관성과 행정의 통일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말 결식 사각지대 아동 발굴과365일1식 확대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으며,관련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최원철 시장은 “아동의 식생활은 성장과 발달은 물론 생존권과도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전국 최초로365일1식 추가 지원을 시행해 저소득 아동의 결식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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