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같아서는 다 얘기하고 싶은데" 운명의 한일전 선발, 류현진? 더닝? 송승기? [WBC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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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서는 다 얘기하고 싶은데" 운명의 한일전 선발, 류현진? 더닝? 송승기? [WBC 도쿄]

일간스포츠 2026-03-04 17:49: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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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일본 도쿄돔에서 한국 대표팀 류현진과 데인 더닝이 훈련하고 있다. 2026.3.4 [연합뉴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운명의 한일전 선발 투수는 누구일까.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2026 WBC 조별리그 일정을 시작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오는 7일 숙적 일본을 상대한다. 디펜딩 챔피언 자격인 일본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 등 투타를 아우르는 빅리거들이 총출동했고, 일본 프로야구(NPB)를 대표하는 스타들도 대부분 합류해 역대급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객관적인 전력 면에서 일본이 한 수 위라는 분석이 나온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본전에 누가 선발 투수로 나설지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체코전 이후 하루 휴식을 취한 뒤 일본, 대만, 호주와 연이어 경기를 치러야 한다. 닷새 동안 4경기를 소화하는 강행군이어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수 있다. 조별리그에서 2위까지 2라운드(8강) 진출 티켓이 주어지기 때문에, 조 1위 확보에 사활을 걸 이유는 크지 않다. 현장에서는 "일본전에 모든 자원을 쏟기보다는 대만과 호주전에 주력하는 전략이 현실적"이라는 냉정한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한때 일본전 선발 등판이 유력했던 류현진(한화 이글스)이 대만전을 준비할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되는 상황. 대안으로 송승기(LG 트윈스) 한국계 빅리거 데인 더닝(시애틀 매리너스) 등이 다양하게 거론된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일본 도쿄돔에서 한국 대표팀 류지현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6.3.4 [연합뉴스]


4일 WBC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은 "마음 같아서는 (선발 로테이션 순서를) 다 얘기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점을 이해해달라"고 말을 아꼈다. 체코전 선발 투수는 소형준이 일단 나설 예정. 류 감독은 "뒤에 나오는 투수는 상황에 맞춰서 결정해야 할 거 같다"며 "6일 하루의 휴식이 있다. 그러면 그 뒤(체코전 등을 마치면)에 투수 운영을 하는 데 있어서 조금 더 계획이 나올 거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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