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서울 강서경찰서는 4일 화곡동 다세대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을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전날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남성은 전날 오후 2시 12분께 본인이 살던 주택에서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침대 등 가재도구가 타 1천649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서를 찾아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한 뒤 추가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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