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겨울잠 깨는 경칩…밤부터 전국에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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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겨울잠 깨는 경칩…밤부터 전국에 눈·비

연합뉴스 2026-03-04 17:2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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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연휴 많은 눈 내린 강원산지에 또 대설

아침 -3∼6도·낮 10∼16도…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이상

'성큼 다가온 봄' 생태공원서 두꺼비 산란 시작 '성큼 다가온 봄' 생태공원서 두꺼비 산란 시작

(서울=연합뉴스)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청주시 산남 생태공원에서 두꺼비알이 올해 처음 관찰됐다. 현재 생태공원 일대에서는 두꺼비를 비롯해 산개구리와 도롱뇽 등 다양한 양서류가 활발한 산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산남생태공원에서 발견된 두꺼비. 2026.3.4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겨울잠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驚蟄)인 5일,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강원산지엔 다시 한번 많은 눈이 쏟아지겠다.

기압골이 지나가면서 5일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비가 예상된다.

중부지방 대부분은 6일 오전, 남부지방은 오후 강수가 끝나겠으나 경기동부·강원·충북북부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산지에는 최고 15㎝ 이상의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다.

강원산지는 지난 3·1절 연휴 막바지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고 쌓여있는 상태인데 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만큼 피해가 없게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5일에서 6일로 넘어가는 밤 강원산지와 강원중·북부내륙에 시간당 1∼3㎝씩 폭설이 쏟아질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5∼6일 지역별 예상 적설은 강원산지 5~10㎝(최고 15㎝ 이상), 강원중·북부내륙 3~8㎝, 경기북부·경기남동부·강원남부내륙·충북북부 1~5㎝, 충북중부·충북남부·세종·충남북부 1~3㎝, 대전·충남남부·전북동부·전남동부내륙(지리산 부근)·경북북동산지·경남서부내륙(지리산 부근)·제주산지 1㎝ 안팎, 서울·인천·경기남서부 1㎝ 미만이다.

강수량은 대부분 지역은 5∼20㎜, 강원동해안·부산·울산·경남중부내륙·경남동부내륙·대구·경북·울릉도·독도 등 동해안과 영남권은 5∼10㎜, 서해5도는 5㎜ 미만일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도와 14도, 인천 1도와 11도, 대전 -1도와 16도, 광주 3도와 16도, 대구 2도와 16도, 울산 4도와 13도, 부산 6도와 14도다.

동해안과 제주해안에 계속 너울이 유입되겠다.

해안으로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오고 때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어 들이치겠으니 대비할 필요가 있겠다.

경칩 앞두고 꽃망울 터트린 목련 경칩 앞두고 꽃망울 터트린 목련

(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부산 남구의 한 주택가에 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려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6.3.4 sbkang@yna.co.kr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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