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흑백요리사2' 김희은이 20살 아버지와의 불화 후 가출 비화를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김희은, 윤대현 셰프가 '운명부부'로 합류해 인생 역전 스토리에 대해 언급했다.
김희은은 "조리과 진학을 하고 싶다고 아버지에게 전달하자 완강히 만류하면서 재떨이를 나에게 던졌다. 허공에 던졌는데 그게 유리문에 튀어서 내 이마에 찍혔다"고 말했다.
이후 "뜨거운 국물이 나는데, 그게 피였다"라고 밝히며 당시의 심각했던 갈등 상황을 밝혔다.
김희은은 아버지와 갈등을 겪고 스무 살에 가출했던 사실 또한 밝혔다.
김희은은 "아버지의 반응에. 내가 가고자 하는 이 길이 정말 그렇게 싫으신가?"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 날 집을 나왔다"라고 가출 사실에 대해 언급했다.
"그 당시 돈이 엄청 없어서 돼지 저금통에 오백 원이랑 천 원 모을 때였는데 그 돼지 저금통 하나만 들고 나왔다"
"무작정 나와서 무보증금에 월세 20만원인 방이 있었는데, 거기서 한달 지내면서 일단 돈을 벌어서 요리학과에 가야겠다고 다짐했다"
"아빠한테 인정받아야겠다"라는 생각에 "알바를 진짜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희은은 힘들었던 생활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러면 안되는 걸 아는데, 지하철에 가서 휴지를 돌돌 말아오기도 하고 김밥 3줄을 사서 3일 정도 나눠먹었다"고 밝혔다.
사진 = 동상이몽2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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