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충주맨 김선태, 충주시 앞질렀다…이틀만 구독자수 추월 '돈방석 확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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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충주맨 김선태, 충주시 앞질렀다…이틀만 구독자수 추월 '돈방석 확정'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3-04 17:07: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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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충주맨'을 내려놓고 개인 유튜브에 도전한 김선태가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를 뛰어넘었다.

지난 3일, 전 충주시 공무원 김선태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첫 영상을 게재했다. 공직을 떠난 뒤 그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였던 터라 더욱 주목을 받았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원래 의도와 다르게 쫓겨난 것처럼 비쳐졌는게 그런 건 절대 아니다. 충주시 공무원을 욕하고 전체 공무원까지 욕을 하니까 가슴이 아팠다"라며 세간의 오해를 일축했다.



퇴사 이유에 대해서는 "나가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돈을 벌고 싶었다. 좀 더 나은 조건을 위해서 가는 것 아니겠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더 나이를 먹기 전에 내 역량을 펼쳐보고 싶다. 잘 안되더라도 후회는 없는 편이기 때문에 유튜버로 자리를 잡고 싶은 마음이다. 잘 부탁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24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조회수 350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구독자 수도 가파르게 상승했다. 김선태의 채널은 4일 오후 기준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인 77만 명을 넘어서 80만 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뜨거운 인기에 누리꾼들도 "100만 금방 가겠다", "돈방석에 앉을 듯", "웬만한 연예인들보다 빠른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충주시청 주무관으로 근무하며 '충주맨'으로 불렸던 김선태는 지난달 13일 사직했다. 그는 파격적인 콘텐츠 기획으로 공공기관 유튜브 채널의 기존 틀을 깨며, 약 97만 명의 구독자를 모아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하지만 김선태의 퇴사 이후 충주시 채널은 약 일주일 만에 구독자 수가 70만 명대로 감소하며 그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친정이었던 충주시 채널의 구독자 수를 단숨에 넘어선 김선태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김선태 유튜브, 충주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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