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새 주말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가 4월 중 방송합니다. 이 소식과 함께 주인공 구교환이 등장한 타이틀 포스터도 공개됐는데요. 홀로 웅크려 앉아있는 구교환 뒤로 맹렬히 주먹을 지르고 있는 그림자가 보입니다.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모자무싸〉는 잘 나가는 친구들 사이에 놓인 인물과 그가 느끼는 열등감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0년 째 영화감독 데뷔를 준비하는 주인공 '황동만' 역을 구교환이 맡았고요. 그는 내면에 자리한 자격지심과 공허함을 허세로 덮어보려 하는 인물로, 동시에 그 어두운 마음과의 싸움을 20년 간 이어온 캐릭터입니다.
"동만은 겉으로 보기에 자포자기한 채 멈춰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의 내면에선 수없이 많은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고 제작진은 설명합니다. 또한 “가장 낮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그의 외침이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는 모두에게 뜨거운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어요.
휴먼 드라마를 표방하는 〈모자무싸〉는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을 연출했던 차영훈 감독과 tvN 〈나의 아저씨〉, JTBC 〈나의 해방일지〉의 극본을 썼던 박혜영 작가가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강말금, 고윤정, 박해준, 오정세, 한선화 등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과 함께 올봄 주말을 채우러 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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