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KT스카이라이프와 제휴를 맺고 스카이라이프 요금 자동납부 고객을 위한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위성방송 및 인터넷 결합상품 이용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자동납부 할인 혜택에 특화해 설계됐다. 해당 카드로 KT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하면 전월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만1천 원까지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6개월 이상 KB국민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 경우 기본 할인에 더해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24개월 간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월 최대 1만7천 원 할인 시 2년 간 최대 40만8천 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
또한 카드 출시 기념으로 간편결제 서비스 케이비페이(KB Pay)를 통해 3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3만 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연회비는 실물카드 2만 원, 모바일 단독카드는 1만4천 원이다. 발급 신청은 KB Pay 앱,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스카이라이프 이용 고객의 요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제휴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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