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스토리지 전문 기업 아이엠박스코리아(이하 아이엠박스)가 평택시청년지원센터와 협력해 평택시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셀프스토리지(공유창고)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에 생활 기반을 둔 만 19세~39세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협소한 주거 환경과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생활 공간을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구조는 아이엠박스가 창고 인프라를 제공하고, 평택시청년지원센터가 이용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앞서 센터는 지난 2월 공간 복지가 필요한 청년 7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3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5개월간 평택 소재 아이엠박스 5개 지점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셀프스토리지를 무료로 이용한다. 계절 의류, 취미 용품, 여행용 캐리어 등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안전하게 보관함으로써 실거주 공간을 보다 넓고 쾌적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엠박스와 평택시청년지원센터는 하반기 2차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7월 중 추가 참여자를 모집해, 선정된 청년은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유창고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비용 부담 없이 주거 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보완하고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양 기관은 고물가 시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실질적인 ‘공간 복지’ 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이엠박스 관계자는 “평택시 청년들이 협소한 주거 공간의 한계에서 벗어나 더 넓은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지자체와 협력해 청년 주거 부담을 완화하는 공간 솔루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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