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구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오는 6일 오전 10시30분 초월읍 소재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김 예비후보가 출마 장소로 택한 신익희 선생 생가는 광주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역, 민주당 창당의 산실 등으로 상징되는 곳이다.
김 예비후보는 "신익희 선생의 숭고한 독립 정신과 민주주의 가치를 계승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고 장소 선정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번 출마의 시대적 소명을 '민주주의 회복'으로 규정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는 6월3일 지방선거는 지난 12·3 내란의 상흔을 완전히 청산하고, 무너진 한국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마침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빛의 혁명을 통해 국민주권 시대가 열리고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듯, 항일 투쟁의 역사가 흐르는 광주에서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국회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해 현재 민주당 당대표 전략기획특보와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기획·정책통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역임하며 행정 실무능력도 검증받았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