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연말정산 이후 절세 필요성이 높아진 고객을 대상으로 'KB국민은행 개인형 아이알피(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절세 투게더: 세금 혜택은 꽉! 노후는 더 든든하게!」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개인형 IRP는 연간 900만원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총급여 5,500만원 이하인 경우 최대 16.5%(148만5천원), 5,500만원 초과인 경우 최대 13.2%(118만8천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 IRP를 신규 가입하고 응모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300만원 이상 가입 시 신세계이마트 2만원 상품권 ▲100만원 이상 가입 시 1만원 상품권 ▲20만원 이상 가입 및 자동이체 10만원 이상 등록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톨(Tall) 사이즈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및 KB스타뱅킹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KB국민은행의 디폴트옵션(Default Option) 적립금은 10조 9,352억원으로, 41개 사업자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IRP 디폴트옵션 적립금도 2024년 말 3조 5,035억원에서 2025년 5조 5,509억원으로 약 2조원 이상 증가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연말정산 이후 절세 전략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연호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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