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전 교육부장관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안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3일 김상곤 전 교육부장관은 안민석 캠프를 찾아 “안민석 후보는 교사·교수 출신에 국회 교육위에서 오래 일한 교육전문성을 갖고 있다”며 안 후보에 대한 지지의 뜻을 밝혔다.
김 전 장관은 현재 안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으며, 국회의원 시절 함께 학교 무상교육 정책을 추진한 인연을 갖고 있다.
이어 경기도내 학부모 200여명도 안 예비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안민석 후보가 산적한 경기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힘 있는 경기교육 해결사”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정은자 늘품부모협회 회장과 학부모 200명은 ▲함께 키우는 신뢰 교육공동체 ▲지역과 벽을 허무는 교육생태계 ▲소외없는 평등 교육기회 ▲현장과 소통하는 리더십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정책건의서를 안민석 예비후보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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