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종합건설사인 ㈜장안의 홍정욱 대표이사가 4일 수원세무서 '일일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됐다.
일일 명예세무서장은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와 세무 당국 간의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벤트다.
수원세무서는 이날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역 기업인과 소통하며 성실 납세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홍정욱 ㈜장안 대표이사를 일일 명예세무서장을 위촉했다.
홍 대표이사는 명예세무서장으로서 수원세무서 각과 사무실을 순회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서장실로 이동해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결재를 직접 진행하는 등 일선 세무서장으로서의 국세행정 업무 전반을 경험했다.
수원세무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가 재정에 기여해 주신 지역 납세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납세자가 중심이 되는 따뜻하고 공정한 세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중부지방국세청은 청사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 등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청초수(김진성), ㈜피아이이(최정일), 한솔생명과학㈜(신형석) 등 3명이 중부청 내에서 대통령표창을, 신광선 정우엔텍㈜ 대표 등이 국세청장표창을 영예를 안았다. 모범납세자들에겐 세무조사 유예, 납세담보 제공면제, 금융 우대 등 다양한 우대혜택 제공이 제공된다.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개청 60주년을 국세행정의 새로운 대도약 원년으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성실납세자가 존경과 우대를 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성숙한 납세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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