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금호타이어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팬 경험 확대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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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호타이어와 공식 파트너십 연장 "팬 경험 확대 위해 최선 다할 것"

STN스포츠 2026-03-04 16:4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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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전북현대와 금호타이어의 2026시즌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 모습. /사진=전북현대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전북현대와 금호타이어의 2026시즌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 모습. /사진=전북현대

[STN뉴스] 강의택 기자┃전북현대가 금호타이어와 동행을 이어간다.

전북은 4일 "금호타이어와 2026시즌까지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하며 상호 브랜드 강화와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북과 금호타이어는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6시즌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개최했다.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전북 이도현 단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2026시즌에도 타이어 부문 독점 파트너로서 전북의 홈 경기장에서 LED 보드, 구단 버스, 선수단 벤치 등 주요 경기장 매체를 통해 브랜드를 선보인다. 특히 선수단 유니폼 소매 부분에 로고를 부착해 경기 중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하고,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경기장 내 고객 초청 프로그램과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전북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잠재 고객과의 소통 기회를 적극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2024년 처음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금호타이어는 전북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 동시에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해외 유수 구단과의 협력 기회도 적극적으로 모색해 왔다.

전북은 K리그1 최다 우승(10회) 기록과 견고한 팬 기반을 활용해 파트너사에 효과적인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상호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인 전북과와 다시 한번 동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북과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금호타이어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 이도현 단장은 “금호타이어와 2026시즌 공식 파트너십을 다시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팬 경험을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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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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