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가 4일 정확한 상담과 신속한 신고로 로맨스스캠 피해를 예방한 국민은행 양주테크노점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과 112신고 공로자 포상금을 수여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9시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고액의 현금을 송금하려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휴대전화 메신저를 확인, 해당 고객이 얼굴도 알지 못하는 미군 여성에게 고액의 현금을 송금하려는 것을 인지한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동시에 은행안심서비스를 등록해 약 1천만원의 피해를 예방했다.
이번 사례처럼 금융기관의 신속한 112신고로 사기 피해를 예방한 사례는 지난달 2건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사례로, 양주경찰서의 범죄예방전략회의, 공동체 치안활동 우수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김종재 양주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 공동체 치안을 통하여 양주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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