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 세이빙테크 기업 에스티리테일이 벤처캐피탈 어니스트벤처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어니스트벤처스가 운용하는 ‘상주·어니스트벤처스 투자조합’을 통해 이뤄졌다. 축산을 중심으로 농축산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가공·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목적이다.
에스티리테일은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파동 빙온 숙성 기술 ▲스테비아 기반 저당화 기술 등 핵심 제조 기술을 고도화하고, 생산 인프라 개선과 자동화 설비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생산 역량을 확보하고, B2B 및 공공 조달 등 다양한 유통 채널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저등급 축산물과 비선호 농산물을 재가공·재설계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세이빙테크 모델을 한층 정교화한다는 전략이다.
김태성 대표는 “이번 투자는 축산 중심의 생산·가공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고 사업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술 기반의 농축산 산업 구조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티리테일은 비선호 농산물과 저등급 축산물을 자체 기술로 재설계해 상품성을 높이는 농축산 세이빙테크 기업으로, 자원 효율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업 모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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