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최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협력사들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을 지원,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에는 파라다이스세가사미와 협력업체 16곳이 참여하고 2천500만원 가량의 예산을 들여 협력업체의 안전관리체계를 고도화 한다.
특히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보건 컨설팅과 위험성 평가 기반 유해·위험요인 개선 대책 수립, 보호구 및 안전보건 물품 지급, 실무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및 관리체계 정비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형식적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 개선으로 재해 예방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중대재해 예방 중심의 사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협력사의 자율적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켜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 취지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관계자는 “협력업체의 안전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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