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시티가 4일 한국전기공사협회 인천시회와 상생협력 협약을 했다.
인천글로벌시티와 한국전기공사협회 인천시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는 인천 전기공사업체의 입찰 참여 기회 확대 및 정보 제공, 지역 전기공사 관계자 정기 간담회, 지역 자재·장비·인력 우선 활용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인천글로벌시티는 현재 송도국제 11공구에 1천700가구의 대규모 아파트를 신축, 공급하는 송도글로벌타운(재외동포타운) 3단계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4월 분양을 시작하여 6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인천글로벌시티 관계자는 “3단계 사업의 시공사, CM사, 분양대행사 등 업체 선정 시 인천 지역업체를 우대하고 있으며 지역업체와 제휴 시 가점을 주고 있다”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ESG경영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 2월 인천글로벌시티는 재외동포타운 3단계 사업과 영종 국제학교 건립 등에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와 상생협력 협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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