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꿈나무의 등용문”...제9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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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꿈나무의 등용문”...제9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5일 개막

경기일보 2026-03-04 16:15: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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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성특례시 화성드림파크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화성시A리틀야구단원이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
지난해 화성특례시 화성드림파크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화성시A리틀야구단원이 우승기를 흔들고 있다. 경기일보DB

 

대한민국 최강 유소년 야구팀을 가리는 ‘제9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5일 오후 4시부터 12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경기일보와 화성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 화성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 화성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와 야구 꿈나무들을 발굴·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5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화성드림파크 메인리틀야구장 등 3개 구장에서 펼쳐지며 전국 107개 리틀야구팀 선수 및 관계자 3천여명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경기는 6회(제한시간 1시간50분), 단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이번 대회는 각 53개팀씩 A조와 B조로 나눠 진행되며 각 조 우승팀 간 왕중왕전을 치러 대회 우승팀을 선정한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왕중왕전은 16일 오후 4시 메인리틀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오후 6시에 진행되는 폐회식에서는 우승팀 및 조별 우승, 준우승 팀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단 숙소로 지난해 말 개관한 서해마루유스호스텔을 연계해 운영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전국리틀야구대회는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기량을 펼치는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시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리틀야구장인 화성드림파크를 중심으로 유소년 야구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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