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강 유소년 야구팀을 가리는 ‘제9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5일 오후 4시부터 12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경기일보와 화성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 화성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 화성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와 야구 꿈나무들을 발굴·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5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화성드림파크 메인리틀야구장 등 3개 구장에서 펼쳐지며 전국 107개 리틀야구팀 선수 및 관계자 3천여명이 참가해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경기는 6회(제한시간 1시간50분), 단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이번 대회는 각 53개팀씩 A조와 B조로 나눠 진행되며 각 조 우승팀 간 왕중왕전을 치러 대회 우승팀을 선정한다.
대회 하이라이트인 왕중왕전은 16일 오후 4시 메인리틀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오후 6시에 진행되는 폐회식에서는 우승팀 및 조별 우승, 준우승 팀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단 숙소로 지난해 말 개관한 서해마루유스호스텔을 연계해 운영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전국리틀야구대회는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기량을 펼치는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시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리틀야구장인 화성드림파크를 중심으로 유소년 야구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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