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친환경 미생물관 신축 추진…연 400t 공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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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친환경 미생물관 신축 추진…연 400t 공급 목표

경기일보 2026-03-04 16:1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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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친환경미생물관 전경. 평택시 제공
평택시 친환경미생물관 전경. 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역점 추진 중인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 사업이 잰걸음을 하고 있다. 시가 농업인의 미생물 지원을 위해 친환경미생물관 신축을 추진하면서다.

 

4일 시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 내 오성면 청오로 33-5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38억2천여만원을 들여 친환경미생물관을 건립 중이다.

 

시는 국비 2억5천만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원 등을 확보해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건축공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미생물 배양 장비를 구축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확대 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기존 미생물관은 2009년 설치돼 120㎡ 규모로 연간 200t의 유용미생물을 생산해 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생산설비 한계로 증가하는 농가 수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친환경미생물은 토양 환경 개선과 병해 발생 저감, 작물 생육 촉진, 화학비료 및 농약 사용 절감 등 농업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핵심 자원이다.

 

현재 지역 농업인 738명에게 공급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축산 농가 219명, 일반 농업인 519명이다. 공급 균주는 효모균 등 총 4종으로 파악됐다.

 

이번 신축을 통해 배양 면적은 기존 120㎡에서 4배가량인 500㎡로 확대되고 연간 생산량도 200t에서 400t으로 두 배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배양시설 확충과 저장시설을 개선해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확보된 국비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바탕으로 친환경 농업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하는 한편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미생물 공급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달 중으로 실시 설계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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